코스피

2,561.69

  • 31.58
  • 1.22%
코스닥

762.13

  • 1.75
  • 0.23%
1/5

3분기 증권결제대금 하루 21조6천억…1.1%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 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1조5천9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1%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장외시장 결제대금이 채권은 18조8천510억원으로 2.1%, 주식은 6천780억원으로 1.5% 각각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반면 장내시장 결제대금은 채권이 1조6천320억원으로 11.7%, 주식은 4천360억원으로 0.2% 각각 증가했다.

장외 채권시장 결제대금 중 채권은 11조1천980억원으로 2.2%, 전자단기사채는 2조4천750억원으로 35.0% 각각 늘었으나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은 5조1천780억원으로 20.0% 줄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가 5조9천940억원으로 53.5%를 차지했고 이어 통안채 2조7천370억원(24.4%), 금융채 1조3천140억원(11.7%), 특수채 7천500억원(6.7%), 회사채2천260억원(2.0%) 등이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