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측 설명에 따라 '보유 주식 0%'에 대한 의미 보강해 기사 수정.>>
KB금융지주는 임영록 전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물러남에 따라 자사주 보고 의무가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지주는 이날 임 전 회장의 소유 주식수를 1만주에서 0주로 변경해 공시했다.
KB금융지주는 "임원 퇴임으로 인해 보유 주식을 0으로 보고한 것이며 개인적인매매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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