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005430]은 760억원 규모의 횡령사실이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횡령액은 자기자본의 31.17%에 달하는 것이다.
한국공항은 "자금담당 전직 직원이 계열사 주식을 무단인출 유용한 횡령 혐의에대해 춘천지방법원의 1심 판결이 유죄로 나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은 "무단인출 유용 주식은 회계감사 직전 및 퇴사 직전 회사에 전량 입고돼 회사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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