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국일신동을 포함한 4개 기업이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9월 29일∼10월 2일) 국일신동, 이츠웰, 포시에스, 아스트 등 4개 기업이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국일신동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이츠웰은 반도체 제조업체, 포시에스는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아스트는 항공기·우주선 부품 제조업체다.
이들 기업을 포함해 거래소는 현재 국내기업 26개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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