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6~10일) 회사채가LG유플러스[032640] 3천억원을 비롯해 총 14건에 1조3천1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고2일 밝혔다.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23건 줄어들고, 액수로는 4천980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3천100억원(14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천200억원, 차환자금이 6천900억원이다.
LG유플러스 이외에 CJ제일제당[097950](1천500억원), 삼성물산[000830](2천5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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