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디지털 대성이 온라인사업 활성화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디지털 대성의 온라인 매출액은 386억원으로 16.9% 증가할 것"이라며 "최상위권 학생을 확보해 불황에도 꾸준한 수요로 실적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8억원과 104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4.
9%, 15.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합병 효과에 따른 온라인 사업부 외형확대와감가상각비 감소에 따른 이익개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0.4%에서 올해 14.9%, 내년 16.4%로 개선될 것으로전망했다.
디지털 대성은 2000년 대성학원이 출자해 설립한 온·오프라인 교육업체로 지난해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은 온라인 교육 56.9%, 학원 33.3%, 교육 가맹점 5.9%, 기타 3.9% 등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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