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동부증권 주가, 청산가치의 48%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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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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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016360]은 동부증권[016610]의 시가총액이 영업용 순자본의 48.5%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신동오·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영업용 순자본이 극단적인 가정 하에서의청산가치를 의미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동부증권 주식은 저평가돼 있는 수준"이라며이같이 말했다.


      동부증권은 2013회계연도에 83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냈지만 2014년 상반기엔 111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하며 저점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신 연구원은 분석했다.

      동부증권이 판매한 동부 제조계열사 채권은 2천465억원 규모인데 동양증권[003470]의 사례를 고려하면 동부증권의 손실 가능액은 50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연구원은 동양사태 이후 금융사의 비금융 계열사 지원 가능성이 차단됐고 그룹 내 자구책 시행으로 그룹 리스크가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동부금융 네트워크 내의 시너지가 현실화하면 추가적인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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