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010620]이 신규 선박 수주 등으로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29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 주식은 전날보다 5.93%(7천원) 뛰어오른 12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3만7천t급 아스팔트운반선 1척과 2만2천㎥급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을 총 1억5천400만 달러(약 1천562억원)에 수주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전날 이 회사의 실제 기초여건(펀더멘털)이 나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이 회사의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가운데 내달부터 수주량이 다시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지나치게 하락한 이 회사 주가가 회복세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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