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의 종가를 반영하였음.>>
상장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쿠쿠전자[192400]가 8일 오후 급락세로 돌아서 8%나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40% 떨어진 21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쿠쿠전자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상장 이후 3거래일째 급등세를 지속하며 전날보다 13.03% 오른 26만9천원까지 치솟았지만,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웠다.
쿠쿠전자는 상장일인 지난 6일과 7일엔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쿠쿠전자의 공모가와 비교하면 수익률은 여전히 높다.
쿠쿠전자의 공모가는 10만4천원으로, 이날(21만8천원)까지 주가는 공모가 대비109.6% 올랐다. 이날 쿠쿠전자의 시가총액은 2조1천371억원이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악화되자 차익실현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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