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2천80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13거래일 동안 국내 주식형 펀드의 총 순유출 규모는 1조6천억원에 달했다.
코스피가 한동안 발이 묶였던 박스권에서 빠져나와 2,070선 위에서 움직이면서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코스피는 3.02포인트(0.15%) 내린 2,073.10으로 장을 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11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을 나타내 237억원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해 8천161억원이 들어왔다.
MMF의 설정액은 80조6천926억원으로 늘었으며 순자산은 81조6천722억원으로 집계됐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