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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정책 기대감에 금리 연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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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채권시장에서 대부분 주요 채권 금리가 또다시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464%로 전날보다 0.049%포인트 내렸다.


    이는 연중 최저치로 기준금리(2.50%)보다도 낮은 것이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연중 최저치인 연 2.688%로 전날보다 0.032%포인트 하락했다.


    국고채 10년물은 0.025%포인트 내린 연 2.970%, 20년물은 0.017%포인트 떨어진연 3.158%를 나타냈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연 2.419%로 0.033%포인트, 2년물 금리는 연 2.430%로 0.045%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AA- 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2.883%, BBB- 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8.581%로 각각0.045%, 0.042% 내렸다.

    이들 통안증권과 회사채 금리 모두 연중 최저치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 금리는 각각 연 2.65%와 연 2.70%로전날과 같았다.

    발표가 임박한 하반기 경제정책과 내달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이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당정협의회에서 경기 부양 의지를 재확인하자 시장이 강세를 이어갔다.


    이재형 동양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정책 완화 스탠스가 워낙 강하게 나타났고외국인 선물 매수세도 있어 채권 시장이 강세였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세계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져 현재의 금리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며 "내달 금통위 결정 이후에도 금리 인하 모멘텀이 있을지는 변수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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