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물류 계열사 현대로지스틱스 지분을매각하기로 하자 계열사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 9분 현재 현대엘리베이[017800]는 전날보다 2.77% 오른 3만7천150원이다.
현대상선[011200]은 1만350원으로 1.47%, 현대증권[003450]은 6천490원으로 1.88% 각각 상승했다.
현대그룹이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매각으로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3조3천400억원규모의 자구안 대부분을 이행하게 되면서 계열사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대그룹은 일본계 금융회사인 오릭스 코퍼레이션와 현대그룹이 공동으로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에 보유 중인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88.8% 전량을 6천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로지스틱스 지분은 현대상선이 47.67%, 현대글로벌이 24.36%, 현정은 회장등이 13.43%, 현대증권이 3.34% 보유하고 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