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한투증권 "현대기아차 해외생산비중 3년내 60% 달성"

관련종목

2026-03-14 23: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투증권 "현대기아차 해외생산비중 3년내 60% 달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투자증권은 현대·기아차[000270]의 해외생산 비중이 앞으로 3년 안에 60%까지 늘어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가 2002년부터 해외생산을 늘린 결과 해외공장 생산비중이 2003년 10.5%에서 2013년 54.9%로 높아졌다"며 "이 비중이향후 3년내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비슷한 60%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 합산 점유율이 6월을 기점으로 반등에성공했다"며 "미국 시장에서 오는 2016년까지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어서미국시장 점유율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또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고성장도 큰 기회요인"이라며 "중국에서는 현대·기아차와 일본 업체와의 브랜드 파워 차이가 미국에서만큼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설명했다.


      그러면서 "현대차[005380]가 최근 발표된 중국 판매 만족도 평가에서 일반 브랜드 중 1위에 오른데다, 중일 영토분쟁,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도 국내 자동차업체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각각 32만원, 7만8천원으로, 투자의견을 모두 '매수'로 유지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