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트루윈의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62% 높은 수준으로 형성됐다.
거래 첫 날인 11일 트루윈은 공모가격인 1만500원보다 61.9% 높은 1만7천원에시초가를 형성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트루윈은 시초가보다 12.35% 낮은 1만4천900원에 거래되고있다.
트루윈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이 510억원, 당기순이익은 7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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