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피치,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부사장으로 영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평가사 피치는 8일 김옥찬 전 국민은행 행장 직무대행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피치에서 한국 시장 관련 자문을 담당해 아시아태평양 대표에게 한국 사정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 부사장은 국민은행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재무관리 및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김 부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핀란드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