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011330]은 자본 감소로 최대주주인 동보의 보유주식이 532만2천270주에서 106만4천454주로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유지분은 5.57%로 감소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보유지분은 7.73%였다.
심양보 유니켐 대표이사는 자본감소로 보유지분이 5.54%가 됐고 이조영 유니켐대표이사는 자본감소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거쳐 보유지분이 2.58%가 됐다.
지난 3월 말 심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7.68%, 이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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