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7일 SK네트웍스[001740]에 대해 렌터카 사업 확대로 올해 하반기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2천원과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5조8천876억원, 48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6.7%, 19.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감소하지만,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렌터카사업 확대와 IM사업부 정상화, 패션사업 호조세 등으로 큰 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렌터카 사업을 5월 사업부로 격상해 인력 이동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장기 렌터카를 1만대 추가해 연내 3만대까지 늘리고, SK그룹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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