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아이엠증권 "삼성에버랜드 상장, 지배구조 개편 정점"

관련종목

2026-02-20 20:3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이엠증권 "삼성에버랜드 상장, 지배구조 개편 정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일 삼성에버랜드의 상장 추진 계획에 대해 "삼성 지배구조 개편의 정점을 찍은 것"이라고평가했다.

      이 센터장은 "삼성 지배 구조 개편은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에게 그룹을 넘기는 구조를 짜기 위한 것"이라며 "이 부회장이 앞으로 탄생하게 될 삼성 지주회사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에버랜드가 비상장 상태로 삼성전자와 합병하면 가격 산정이 어려워서 우선 상장 후에 합병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에버랜드가 가진 삼성전자 지분이 있고 삼성전자가 가진 자사주가 있다"며 "두 회사가 합병을 통해 지주회사 형태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 경우 이재용 부회장이 에버랜드 지분을 25%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 회사가 어느 비율로 합병할지는 봐야겠지만 삼성전자가 지주회사가 되면 이부회장이 10% 이상의 지분을 얻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에버랜드 지분을 25.1%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이건희 회장이 3.72%,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과 이서현 삼성에버랜드패션부문 사장이 각각 8.37%를 갖고 있다.



      이 센터장은 "삼성에버랜드 상장이 지배구조 개편의 정점이어서 더는 나올 만한게 없어 보인다"며 "앞으로 주식을 조금씩 더 모으는 작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