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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방향성 없이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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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방향성 없이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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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국내 채권 금리는 특별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은 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01%포인트 오른 연 2.830%로 마쳤다.


    5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과 같은 연 3.060%를 유지했고, 10년물은 연 3.369%로 0.002%포인트 내렸다.

    20년물은 0.014%포인트 내린 연 3.536%였고 30년물은 0.012%포인트 하락한 연 3.620%로 나타났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연 2.660%로 0.001%포인트 올랐고, 2년물은 연 2.772%로0.002%포인트 상승했다.

    AA-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는 연 3.255%, BBB-등급 회사채는 연 8.952%로전날과 같았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도 각각 연 2.65%와 연2.73%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이정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뉴욕증시의 휴장 등으로 인해 수급에 영향을 미칠 별다른 재료가 없었다"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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