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079430]가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한가로 직행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리바트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81%올라 상한가(2만1천700원)를 나타낸 동시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날 현대리바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400만원으로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5억3천200만원)의 25배에 육박한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2천363.16%다.
매출액은 1천719억4천만원으로 22.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5억9천400만원으로 772.6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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