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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미국 급락 여파로 1.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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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미국 급락 여파로 1.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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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7일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대부분 부진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1.69% 떨어진 14,808.85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1,196.84로 1.57% 미끄러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경기 회복 동력에 대한 기대감 약화로 인해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96%,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가 1.25% 각각떨어진 것이 투자 심리를 흔들었다.


    특히 기술주의 '거품' 논란으로 나스닥 종합지수가 2.60%나 급락한 여파로 소프트뱅크와 라쿠텐이 각각 4.6%, 4.9% 폭락하는 등 인터넷·정보기술(IT)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달러·엔 가치도 오후 4시 21분 현재 103.13엔으로 0.16% 상승해 추가 악재로작용했다.



    중국 증시가 '청명절' 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22,360.29로 0.67%, 대만 가권지수는 8,876.44로 0.14% 각각 내렸다.

    다른 아시아 신흥국 주가도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 인도 센섹스지수는 22,230.14로 0.58% 떨어졌다.


    아시아 신흥국 통화 가치는 혼조를 보여 말레이시아 링깃화 가치가 0.42% 오른반면 인도 루피화 가치는 0.02% 내렸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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