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013700]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최대주주가 삼환기업[000360] 외 1인(49.85%)에서 송원 외 2인(49.64%)으로 바뀌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송원이 19.86%, 특수 관계인인 베이스컨설팅이 14.89%, 명동에이엠씨가 14.89%를 각각 넘겨받았다.
삼환기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삼환까뮤 지분을 약 100억원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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