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풍산[103140]의 실적이 예상보다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6천원에서 3만2천원으로 내렸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풍산의 1분기 영업이익(별도기준)이 25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 감소하고, 시장 예상치보다도 16% 작을 것"이라며 "최근구리가격 약세에 따른 재고평가손익이 반영된 탓"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리가격이 3월에도 하락해 2분기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풍산의 2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5천554억원, 292억원으로 예상되는 등실적모멘텀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리 가격 하락과 함께 풍산 주가도 내려갔다"며 "다만, 구리가격이 추가로 내려갈 가능성은 크지 않으므로 풍산 주가도 현 수준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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