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옐런 발언에 아시아 통화가치 일제히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옐런 발언에 아시아 통화가치 일제히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내년 상반기 중 금리 인상 전망 발언에 아시아 신흥국 통화 가치가 일제히 하락했다.

    20일 오전 10시 5분(이하 한국시간) 현재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달러당 11,406루피아로 전날보다 0.8% 절하됐다.


    말레이시아 링깃화 가치는 달러당 3.2952링깃으로 0.51% 하락했다.

    링깃화 가치는 이날 오전 달러당 3.2973링깃까지 떨어져 장중 최고가 기준으로한달 만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태국 바트화 가치는 달러당 32.330바트로 0.59%, 필리핀 페소화 가치는 달러당45.04페소로 0.44% 각각 떨어졌다.

    싱가포르 달러는 달러당 1.2730 싱가포르 달러로 0.58%, 홍콩 달러는 달러당 7.



    7650 홍콩 달러로 0.02% 절하됐다.

    옐런 발언 이후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섰고 아시아 신흥국에서의 자본 유출 우려가 다시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토비 러슨 뉴에지그룹 아시아태평양 선물옵션·주식 거래 책임자는 블룸버그에"연준이 내년 말까지 연방기금 금리를 1%까지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잔존한 만큼 신흥시장에서 자본 이탈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순 103엔대를 넘어섰다가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엔저도 다시 가속했다.


    엔화 가치는 달러당 102.31엔으로 전날보다 0.73% 하락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