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001450]은 3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씨가 지난해 6월 19일 주식 2만5천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정경선씨의 보유 지분은 기존 15만1천530주에서 17만6천830주(0.20%)로늘었고, 정몽윤 회장과 정경선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3인의 총 보유 지분율도 기존22.00%에서 22.03%로 0.03%포인트 높아졌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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