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정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상원 금융서비스위원회청문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돼 등락 폭이 크지 않다.
일본 증시와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오전 11시 9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2% 내려 2,040.79다.
연일 하락세였던 위안화 가치는 이날 소폭 반등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같은 시각 달러당 6.1236위안으로 전날보다 0.0008위안 내렸다.
중국 증시는 옐런 청문회에 더해 다음 주 개막하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01% 오른 14,972.85에 형성됐다.
토픽스 지수는 1,223.39로 0.16% 내렸다.
엔화는 전날과 거의 변동 없이 달러당 102.37엔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 ASX/S&P 200 지수는 5,417.80으로 0.35%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민간 자본지출 부진과 콴타스 항공의 5천명 감원 소식이 악영향을끼쳤다.
뉴질랜드 NZX 50 지수도 0.45% 내려 4,951.03이다.
동남아 신흥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종합지수는 0.20%, 싱가포르 ST지수는 0.34%, 말레이시아 KLCI지수는 0.21% 각각 올랐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