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6일 상장되는 인터파크INT의 공연 기획·제작 및 티켓 판매(ENT) 사업부가 앞으로 꾸준히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낙관했다.
인터파크INT는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며 공모가는 7천700원으로 확정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공연시장은 연평균 성장률이 44%에 이르는고성장 산업인데 인터파크INT는 티켓 판매 업계에서 시장 점유율(70%)이 높고 자체공연장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또한 인터파크INT의 여행사업도 최근 수익성이 높은 비항공권(국내숙박·여행·호텔예약) 부문의 비중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여행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 0.7%에서 지난해 17.6%까지 높아졌다.
다만 박 연구원은 "인터파크INT의 상장 후 유통 가능한 물량의 비중이 24.1%에불과하고 이 중에서도 상당 부분은 기관투자자의 물량이어서 실제로 유통되는 물량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인터파크INT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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