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인 신한의 주가가 리비아 공사 재개에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은 오전 9시 21분 전날보다 9.56% 오른 3천840원에거래됐다. 신한은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신한은 전날 공시를 통해 "리비아 내전으로 중단된 공사 재개를 위한 사전단계합의를 지난해 말 발주처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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