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닷새째 자금이 순유입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104억원이 순유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 순유입은 지난 13일부터 닷새째 이어졌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92억원의 자금이 순유출해 하루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설정액 1천321억원이 순유출해 사흘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76조8천985억원, 77조6천88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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