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금융그룹 CIMB가 영국 경제주간지 '인터내셔널 파이낸스 리뷰(IFR)' 아시아판이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지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CIMB증권 한국지점이 26일 밝혔다.
CIMB는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거래를 주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IFR 아시아판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아시아지역 우수금융회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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