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은 24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이인 서미숙 씨가 주식 1천39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서미숙 씨가 보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수는 2천90주에서 700주로줄었으며, 지분율은 0.01%가 됐다.
아모레퍼시픽의 최대 주주는 서경배 회장으로, 지분율은 51.37%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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