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나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132억원이 순유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내 주식형 펀드로 48억원이 유입한 이후 4거래일째 순유입을 상태를보였다.
코스피가 최근 박스권 상단인 2,050선을 뚫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자 신규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지난 9일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하자 환매 강도도 강해져 순유입 규모는그리 크지 못했다.
지난 9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1.01%오른 2,000.3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기대감이 강해짐에 따라 주요 투자주체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08억원, 83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만 1천657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61억원이 이탈해 33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이기간 순유출액은 7천619억원으로 집계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3조9천376억원이 줄어 설정액은 71조8천943억원, 순자산은 72조9천304억원이 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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