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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우리F&I 인수 기대감 높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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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우리F&I 인수 기대감 높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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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를 5일에서 6일로 고침. 우리F&I 회사 설명과 그간 대신금융그룹의 인수합병과정 등 추가>>

    대신증권은 6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F&I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F&I 인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부실채권(NPL) 유동화 전문회사인 우리F&I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신증권을 선택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우리F&I는 부실채권 유동화 시장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회사로 기업금융과 부실채권 관련 상품 개발에서 대신증권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신금융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우리금융이 민영화를 시작하면서 시장에 내놓은 우리F&I와 우리파이낸셜에 대해 인수를 추진해왔다.

    우리F&I는 업계 2위의 부실채권 유동화 전문회사로 올해 상반기 270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4%에 달했다.



    부실채권 유동화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어 우리F&I는 이번에 우리금융이 내놓은 매물 중 가장 '알짜 회사'로 분류됐으며, 본입찰에는 대신증권 이외에 KB금융, BS금융지주, IMM PE, KKR 등이 참여했다.

    대신증권이 우리F&I를 인수하면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급감에 따른 실적 부진을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우리F&I에 대한 실사는 오는 9일부터 3주간 시행되며 본계약 체결은 내년 1월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이 역시 인수를 희망한 우리파이낸셜은 KB금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신금융그룹은 사업 다각화와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금융사 인수합병(M&A)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은 재작년 부실저축은행을 인수해 대신저축은행을 설립했고, 올해 3월에는한국창의투자자문과 대신자산운용을 합병시켰다.



    그룹 관계자는 "업황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수익을 안정시키고 주주를 가치를높이는 사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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