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094840]는 이라크에 66억7천만원 상당의 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을 통해 슈프리마는 이라크 현지 기업(Indra Sistemas S.A.)에 이라크의 선거 유권자 등록 사업과 관련한 지문 라이브 스캐너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슈프리마 최근 매출액의 12.2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014년 1월 24일까지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