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과 부채한도 증액 문제가 일단락됐고 이사태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늘어나 양적완화 축소 시점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주말 나온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그에 따른 미국 주가 상승세 역시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11시 16분 현재 14,670.98로 전 거래일보다 0.75%상승했으며 토픽스지수도 0.41% 올라 1,210.50이다.
이날 발표된 9월 무역적자 폭이 시장 예상치보다 컸으나 엔화 약세가 이를 상쇄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97.98엔으로 전날보다 0.27엔 상승했다.
호주 증시는 구리 값 상승으로 광산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S&P/ASX 200지수는 5,355.70으로 0.64% 올랐다.
중국 증시도 상승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오른 2,199.32, 선전종합지수는 0.97% 상승한 1,084.56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23,489.79로 0.64% 올랐다.
연일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위안화는 현재 달러당 6.0965위안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동남아 증시에서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종합지수가 0.29%, 싱가포르 ST지수는 0.34% 오르는 등 대부분 상승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대만 가권지수는 8,425.51로 0.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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