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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 매물 부담 마무리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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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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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 매물 부담 마무리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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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은 8일 SK하이닉스[000660] 주가의부담 요인이었던 매물 부담(오버행) 이슈가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안성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책금융공사가 SK하이닉스의 지분 1천389만주(1.96%)를 매각함으로써 채권단의 잔여 지분이 1천561만주(2.2%)로 줄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두고 "SK하이닉스 주가의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채권단의 매물 부담이슈가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오는 2015년 5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해외 전환사채(CB) 부담이 남아있으나 이는당장 직면한 문제가 아니고 CB 보유자도 흩어져 있어 이를 매물 부담으로 인식하기는 어렵다.


      한편, 지난달 초에 발생한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의 화재사고는 오히려 주가 상승을 이끄는 모멘텀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안 연구원은 "SK하이닉스 화재사고로 산업 전반의 재고가 축소되는 결과를 낳았다"면서 "SK하이닉스 화재 사고가 주가수익비율(PER) 저평가 상태를 탈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4만2천원,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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