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0거래일 연속으로 돈이빠져나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71억원이 이탈해 20거래일째 순유출이 지속했다고 1일 밝혔다.
20거래일 동안 순유출 규모는 3조2천65억원에 달했다.
코스피가 2,000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환매성 자금의 유출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48(0.22%)포인트 오른 2,011.80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24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257억원, 9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785억원이 빠져나가 34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849억원이 빠져 총 설정액은 75조6천338억원,순자산은 76조6천620억원이 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