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황건호 회장 등 거래소 이사장 후보 절반 서류서 탈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황건호 회장 등 거래소 이사장 후보 절반 서류서 탈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는 13일 면접 통해 3명으로 압축…26일 주총 개최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후보 11명 중 황건호전 금융투자협회장 등 5명이 서류전형 심사에서 탈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전날 회의를 갖고 서류전형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후보 11명 중 5명에 대해 탈락 결정을 내렸다.

    탈락한 5명 중에는 애초 이사장 유력 후보로 꼽혔던 황건호 전 회장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황 전 회장은 최근 국회 정무위원장인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이 금투협의 과도한전관예우 등 방만 경영을 문제 삼은 것이 감점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우기종 전 통계청장,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 여타 유력후보는 모두 합격 판정을 받은것으로 확인됐다.



    합격자 6명은 오는 13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임추위는 면접결과를 바탕으로 2∼3명의 최종후보를 정한 뒤 23일 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주주총회에서 선출된 최종 후보는 금융위원장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거래소 이사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