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대우건설, 베네수엘라서 738억 공사설계 수주(종합)

관련종목

2026-01-29 03:3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 베네수엘라서 738억 공사설계 수주(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목변경과 세부내용 추가.>>

      대우건설[047040]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가 발주한 미화 6천734만달러(약 738억원) 규모 석유수출시설 기본 설계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베네수엘라 최대 유전지대인 오리코노(Oricono)지역에 원유 저장과이동 설비, 부두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설계는 착수 후 12개월 동안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현재 STX중공업[071970]과 절반씩 투자한 조인트벤처로 이 사업을진행하고 있으나 조만간 포스코건설이 참여하면 주관사를 맡기로 했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공사에 대한 기본 설계를 끝내고 설계·구매·시공(EPC)계약도 수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PC 계약금액은 국내 업체의 해외 수주 사상 세 번째 규모인 약 100억달러(한화약 1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대우건설의 한 관계자는 "수주 지역 다변화를 추진해 현재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칠레 등 중남미 국가에서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