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은 2일부터 4대 공과금(국민연금·사회보험료·통신료·전기료)을포함, 지로자동이체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잔액부족 사전알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매월 자동이체 시점에 고객 계좌 잔액이 일정 금액 미만이 되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존에 지로자동이체나 자금관리서비스(CMS) 출금이체를 신청한 고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