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9∼23일) 회사채가 3건에 1천6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32건, 액수는 8천900억원 각각 줄어든 규모다.
키움증권[039490]이 대표주관회사로 나서 A-급 해태제과 회사채(600억원)를 발행한다.
우리투자증권[005940]이 주관회사를 맡은 SK케미칼[006120] 회사채(A급)는 1천억 규모로 발행된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전부 무보증사채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500억원,차환자금이 1천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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