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는 13일 동양[001520]의 장기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한 채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동양은 재무안정성 개선을 위해 레미콘 및 파일, 섬유 사업 매각과 가전사업 부문 분할·매각 작업을 하고 있다"며 "매각 이후 회사의 매출 규모와 영업상 자금 창출력은 크게 축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기업평가[034950]도 동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다. 신용등급은 'BB'로 유지됐다.
한국기업평가는 "주력사업의 매각으로 동양의 사업구조 약화가 중기적으로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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