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3일 CJ[001040]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낮췄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의견 상향 이유는 주가 할인율이 최근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4월에는 할인율이 약 9% 수준까지 축소됐으나 비자금 사태 이후주가 조정으로 할인율이 41%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이신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CJ제일제당[097950]의 부진과 그룹 비자금사건 등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하지만 향후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CJCGV[079160]와 CJ E&M[130960] 등의 주가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CJ CGV의 경우 중국 손실이 2014년 말 혹은 2015년 말에는 흑자로 돌아설수 있다"며 "CJ E&M도 방송 및 게임산업 고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내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49.6%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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