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특징주> 금호엔티, 상장 첫날 상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금호엔티가 코스닥시장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금호엔티는 오전 9시 7분 현재 시초가보다 15.00% 오른 7천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엔티의 시초가는 발행가인 3천100원보다 100% 높은 6천200원으로 결정됐다.

1979년 설립된 금호엔티는 자동차 바닥재로 쓰는 플로어 카펫, 엔진 소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아이솔레이션 대쉬(isolation DASH) 등 자동차 내장재에 사용되는 각종 부직포 원단과 천정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505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올렸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