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는 29일 NH농협증권[016420]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유상증자를 통한 금융그룹의 재무적 지원으로 자본적정성이 올라갔고 수익원 다변화에 따라 수익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유지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