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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타' 서재형씨 "창조성장 중소형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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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타' 서재형씨 "창조성장 중소형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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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넥스시장에도 투자 가능성 열어놔

    대신자산운용은 3일 '스타 펀드매니저' 서재형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상품으로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재형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책, 올해 중소형주의 선방, 선진국형 저성장 구조에 따른 내수·서비스업종 성장 등을 고려할 때 창조성장 중소형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정보기술(IT)과 자동차를 제외하고 코스피의 상승동력이 될 만한 업종이 없어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박스권에 갇힐 수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 투자의 답은 창조성장 중소형주에 있다"고 말했다.


    최근 출범한 코넥스시장에 대해서도 서 대표는 투자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는 "코넥스시장 상장사의 펀더멘털(기초여건)과 유동성을 장기간 동안 관찰한후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종목이 속한) 시장이 어디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다만 서 대표는 "중소형주 펀드가 지나치게 커지면 안 된다"면서 펀드 운용규모는 500억원을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대신자산운용의 첫 번째 경영원칙으로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식, 채권, 금융공학, 헤지펀드 등 전 분야에 걸쳐 삼고초려의 마음으로인력을 채용 중이며 늦어도 10월에는 제가 꿈꾸는 좋은 분들을 모시고 일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1990년 국민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2004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장·리서치 본부장 등 요직을 거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뒤 지난 2010년 한국창의투자자문을 세웠다.


    이후 서 대표는 올해 3월 대신자산운용과 한국창의투자자문이 합병한 뒤 대신자산운용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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