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000680]는 과일 수입업체 푸룻뱅크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LS네트웍스는 푸룻뱅크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합병비율은 1:0으로 결정됐다.
LS네트웍스는 "두 회사의 경영자원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내고, 비용 절감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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