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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中 경제지표 부진에 금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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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中 경제지표 부진에 금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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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보이자 채권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연 2.60%를 나타냈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02%포인트씩 떨어져 각각 연 2.67%, 연 2.85%로 나타났다.

    장기물인 국고채 20년물과 30년물의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포인트씩 하락했다. 20년물 금리는 연 3.04%, 30년물 금리는 연 3.14%였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연 2.65%였다.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떨어진 연 2.63%로 나타났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79%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기업어음(CP) 91일물도 전날과 같은 연 2.85%였다.



    문홍철 동부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4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코스피가 하락하자, 외국인 투자자가 이를 경기둔화조짐으로 해석해 선물시장에서 매수에 나서며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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