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3거래일째 돈이 들어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1천8억원이 유입해 3거래일째 순유입이 지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코스피는 키프로스와 트로이카(유럽연합ㆍ유럽중앙은행ㆍ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 방안 합의 소식에 1,970대 후반으로 반등했다.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96포인트(1.49%) 오른 1,977.67로 거래를 마쳤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도 90억원이 들어와 7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1조2천876억원이 빠져나가 총 설정액은 80조1천114억원, 순자산은 81조2천129억원이 됐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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