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1∼15일) 회사채가 29건에 1조5천33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15건, 액수는 2천380억원 증가한 규모다.
한국투자증권은 A+등급 대우건설[047040] 31회차 2천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3천900억원(9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430억원(20건)이다.
자금 용도로는 시설자금이 2천8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30억원, 차환자금이 6천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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